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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r에 대해 알아봅시다

#ico #pantera #ovr

인간의 추세의 동물입니다. 추세라는 것은 관성이 있어서 한 번 올라타면 무섭죠. 추세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추세를 알아서 이후의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이성적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 있는데 커뮤니티로는 코인판, 코박 같은 것이 있고 메신저는 텔레그램이 존재하죠. 그 텔레그램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한국 코인 커뮤니티를 따진다면 그 중에서 판테라의 ICO라는 텔레그램 대화방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곳은 여러 유용한 투자 정보가 있어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독특한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자리 공유 시스템입니다. 커뮤니티에서 많이 기여한 사람들에게 서포터즈와 같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요. 이 일자리 시스템에도 추세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바로 일자리가 제공된 프로젝트들의 많은 시세 상승이 있어왔다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을 몇 가지 들어볼까 하는데요 .

1. 엘론드

엘론드 Cm 일자리는 2020년 8월 20일 전후로 나왔습니다. 엘론드는 최근 egld로 이름이 바뀐 프로젝트지요. 프로젝트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는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가격적인 측면에서만

cm 공고가 나온 후 8월 20일 정도되는 시점에 약 8달러 근처에서 이뤄진 시세는 3-4개월 되는 시간 동안 횡보 후에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현재는 8월 20일 시점에서 약 10배 가까운 시세 상승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2. 웨이브

2020년 9월 17일에 cm 공지가 나갔습니다. 이 때를 기준으로 웨이브도 많은 시세 상승이 있었습니다.

9월 17일 기준으로 2.9달러 정도의 시세를 보여준 웨이브 코인이 최고점 9달러를 12월 8일에 찍고 현재는 8달러 대에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외에 CM, 서포터즈 할 것 없이 많은 시세 상승이 있어왔습니다.

그 간, 올라갔던 프로젝트들이 프로메테우스, 아크로폴리스, 페럼네트워크, 스노우스왑, 도지코인, 테라버추어, 왐 프로토콜 기타 등등 무수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있었습니다.(물론 아닌 경우도 존재합니다. 어디까지나 추세이니 이것을 공식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이번에 판테라 그룹에서 서포터즈를 뽑은 프로젝트들이 있는데 그것이 ovr ai 프로젝트입니다. 대부분의 코인들의 2-3개월 동안의 횡보를 거치거나 혹은 몇 가지 경우에는 바로 상승하는 경우(스노우스왑 등)도 존재하는데 ovr ai도 상승을 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해봅니다.

한 달 기준의 차트를 보면 이미 100퍼센트 이상의 시세 상승이 있어왔지만 시가 총액이 작고 오를만한 여지가 충분해서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더더군다나 판테라방의 시세상승 추세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더 그럴만한 여지가 있어요.

참고로 ovr은 ar, nft 등이 합쳐진 프로젝트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기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현명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