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 시장에 들어와서 떡상하는 프로젝트들도 많이 봤지만 무수히 많은 스캠들도 봤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블록체인 시장 자체의 상황이 좋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개발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구들 말이죠. 투자를 받아놓고 미안하다고 한 마디하면 끝인 이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재산과 마음을 잃게 됩니다
이런 시점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도들이 있어왔죠. 그 중에 하나의 프로젝트인 프레스토 코인이
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제시한 DAICO 거버넌스를 웹 플랫폼에서 현실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여 안전한 토큰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이코를 알기 위해서는 다오를 알아야하는데요. DAO는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sation의 약자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세계 시장에 도입 될 수있는 방법으로 창안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구축 된 비즈니스는 스마트 계약으로 인코딩 된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비즈니스는 분산 된 방식으로 관리됩니다. 또한이 모델은 투표 메커니즘을 통해 프로젝트의 활동을 제어 할 수 있으므로 투자자에게보다 높은 수준의 통제력을 제공합니다.
대조적으로, 투자자가 ICO에 돈을 넣기로 결정할 때, 그들은 돈이 사용되는 방법이나 프로젝트가 취할 방향에 대해 일반적으로 통제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ICO에 대한 투자는 많은 위험을 안고있는 매우 투기적인 행동입니다. DAO와 ICO의 결합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이코에서는 투자 이후에 투자자들이 토큰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먹튀를 하지 않도록 조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이코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프레스토는 토큰 세일을 진행하였습니다.
로드맵과 토큰 이코노미를 첨부합니다. 투자에 참조하세요.
이러한 프레스토 코인이 코인닐에 상장이 된다고 하네요.
내일 그러니까 2019년 11월 20일에 상장 예정이라고 해요. 참고하세요 ^^